‘정영선: 이 땅에 숨 쉬는 모든 것을 위하여’ 전시에서 경험하는 자이 명상 프로그램 

국립현대미술관 안과 밖의 정원을 감상한 후 자연 속 보이는 것과 보이지 않는 것을 찾고, 호기심과 관찰의 힘을 키움으로써 자연의 사계절과 시간성을 탐구하는 프로그램에 자이의 요가, 명상 프로그램이 함께 합니다.

민진희 원장님의 명상 오디오를 들으며 미술관 안과 밖의 정원을 느리게 보고 걸어보세요.

명상 오디오

• 내 용 : 미술관 자연과 정원을 느끼고 경험 하면서 온전히 나의 마음속 이야기를 들어 보는 혼자 참여하는 명상프로그램

– (한국어) 몸과 마음에 쉼을 주는 명상 (5-7분. 20분), 자연과 함께 걷기 명상 (15분)

– (영어) Meditation: Calming the Restless Mind (5-7min)

• 일시/장소 : 2024. 4. 5. ~ 9. 중 상시 운영/ 6전시실, 전시마당 등

• 대 상 : 일반 관람객

※ 해당 교육은 사전 신청 없이 현장에서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습니다.

• 문의: 국립현대미술관 홈페이지, 02-3701-9617

※ 사전신청으로 진행되는 전시 내 ‘자이 명상 프로그램’과 ‘자이 요가 프로그램’은 신청마감 되었습니다.